나열된 예문은 부당한 논증(전제가 일부 생략된 논증)에 한해서만 수긍해야 하지만, 이 문서에서는 기여자들의 논리학 지식(특히 명제 논리) 부족으로 인해 각종 사례, 일화까지 자잘하게 나열되었으므로 각별히 유의하십시오.
그리고, 하이바라 아이를 필두로 여캐들의 캐붕이 가속화되고 있다. 대표적으로 하이바라의 캐붕 논란. 그리고 여캐들만 문제인 건 아니라 대부분의 주요 등장인물들이 캐붕 소리를 들을 정도로 상황이 심각해졌다.
"내가 뭐 일부러 그랬냐?" 같은 말은 발생적 오류, "에이, 친구인데 좀 해주면 어때서?" 같은 말은 동정에 호소하는 오류, 반대 상황에서 거절하면 특별 변론의 오류는 덤이고, "내가 네 말을 어떻게 믿냐? 저번에도 그러다 잘못된 적 있잖아!"는 인신공격의 오류(정황 오류)이다. 대부분의 "정확히는 잘 모르겠는데 왠지 틀린 거 같다."와 "그른 것을 가지고 몰아가는 거 같은데 뭘 지적해야 할지 모르겠네." 같은 경우는 이런 오류들을 의연 중에 사용했거나 고의로 낚시를 시전하는 것이다.
예문) 아이스크림 소비량 증감추이가 열사병이나 일사병같은 온열질환 환자 수의 증감추이와 비슷하다. 그러므로 아이스크림은 온열질환을 야기한다.
" "다섯요."라고 사람들은 응답하였다. 링컨이 대답하였다. "아니요. 개의 꼬리를 다리라 부른다고 꼬리가 다리로 되는 것은 아닙니다."
애자가 껄껄 웃으며 대답했다. "당신은 참으로 이상한 사람이군요. 전혀 사리를 이해하지 못하는군요. 새매가 참새를 잡거나 숲으로 날아갈 때 다리에 묶여 있는 끈이 가지에 걸리기 쉽지요.
본편에서 류크가 "과거에 데스노트가 인간계에 떨어진 적이 몇 번 있었다."라고 하는 걸 봐서는 이 역시 과거에 데스노트를 주운 누군가의 행동이라고 볼 수 있을 듯.
미국 제국주의자들에게서 우리 민족을 수호하기 위하여 최고 령도자를 도와야 한다!
인신공격의 오류와 동격에 놓기도 하나 인신공격의 오류는 '반박' 목적에만 한정되어있다. 반박뿐 아니라 '옹호' 목적까지 포함한 것을 '사람에 호소하는 오류'로 본다.
이와 비슷한 좋은 예는 아무 키로, '아무 키나 누르시오.'의 '아무 키'는 어떤 대상(특정 키)을 언급하는 사용 단어가 아니지만 이를 어떤 대상을 언급하는 사용 단어로 오해하는 것이다.
Environmental sustainability efforts have to have a great deal of engagement and political will, ranging from neighborhood communities to condition departments. Science diplomats—from experts and scientists to spokespersons and ambassadors—will help aid at all degrees and produce valued resources from technologies sharing, capacity building, and understanding exchanges.
그때그때 연출과 전개가 아무리 뛰어나도 그것을 무시하고 작중에 표현된 바가 설정에서 어긋났다는 이유로 작품을 비난하는 경우도 있는데, click here 이렇게 설정에 지나치게 집착하여 다른 요소를 아예 무시하는 자세는 결코 좋지 않다.
예문) 사막 한가운데에 시계가 떨어져있으면 시계가 자연적으로 만들어졌다고 생각하는 것보다 그 시계를 만든 사람이 있다고 하는 것이 더욱 합리적이다.
예문) 미래사회에는 주입식 교육이 더 이상 효과를 발휘할 수 없을 거야. 대학진학이 전부인 교육이 진정한 교육이라고 할 수 있을까? 대학을 간판삼아 먹고살 수 있는 시대는 끝났어.